포낙, '귀의 날' 맞아 ‘나이다P’ 귀걸이형 보청기 선보여

서울, 대한민국
포낙, '귀의 날' 맞아 ‘나이다P’ 귀걸이형 보청기 선보여

스위스 글로벌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가 9일 ‘귀의 날’을 맞아 고심도 난청을 위한 더욱 강력해진 고출력 사운드와 내구성, 뛰어난 연결성을 자랑하는 ‘나이다P’ 귀걸이형 보청기를 선보이고 있다.

스위스 글로벌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가 9일 ‘귀의 날’을 맞아 고심도 난청을 위한 더욱 강력해진 고출력 사운드와 내구성, 뛰어난 연결성을 자랑하는 ‘나이다P’ 귀걸이형 보청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나이다 P’ 보청기는 고심도 난청을 위한 귀걸이형 고출력 보청기로 더욱 강력하고 풍부해진 고출력 사운드로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마트폰을 포함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TV, 노트북, 로저 송신기 등 다양한 전자제품과 다이렉트 및 두 대까지 동시 연결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포낙 소개

포낙은 1947년 설립되어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청각전문 솔루션 기업 소노바 (SONOVA) 그룹의 리딩 보청기 브랜드로 사용자의 다양한 환경, 상황, 난청 정도, 연령, 성별에 상관 없이 모든 사람들이 잘 듣고 제약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청각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포낙의 혁신적인 보청기와 무선 액세서리는 업계의 기술혁신을 주도하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사는 2009년 4월 설립된 이래, 포낙보청기의 국내 제조와 수입 및 공급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국 80여곳에 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