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설명절, 포낙 오데오P 보청기로 가족들을 만나보세요

서울, 대한민국
비대면 설명절, 포낙 오데오P 보청기로 가족들을 만나보세요

12일 스위스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코리아의 포낙보청기 사용자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강조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출시한 ‘오데오 P(파라다이스) 보청기’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비대면 영상통화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12일 스위스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코리아의 포낙보청기 사용자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강조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출시한 ‘오데오 P(파라다이스) 보청기’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비대면 영상통화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포낙의 ‘오데오 P(파라다이스) 보청기’는 어음향상, 노이즈 캔슬링, 모션센서 등을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보청기 시스템이 자동 조절되어 선명한 청취가 가능하며 업계 유일하게 모든 전자기기와 블루투스로 다이렉트 연결가능, 최대 8대의 전자기기와 페어링, 또 2대 동시 연결해 보청기로 직접 다양한 음원을 자유자재로 청취하며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사용할 수 있다.

포낙 소개

포낙은 1947년 설립되어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청각전문 솔루션 기업 소노바 (SONOVA) 그룹의 리딩 보청기 브랜드로 사용자의 다양한 환경, 상황, 난청 정도, 연령, 성별에 상관 없이 모든 사람들이 잘 듣고 제약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청각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포낙의 혁신적인 보청기와 무선 액세서리는 업계의 기술혁신을 주도하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사는 2009년 4월 설립된 이래, 포낙보청기의 국내 제조와 수입 및 공급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국 80여곳에 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