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의 역사

연도별 주요한 정보를 수록하였습니다.

2020

Phonak Paradise™ 소개

완전히 새로운 하드웨어로 구성된 파라다이스는 몇 가지 새로운 기능으로 청취력을 한 단계 높여줍니다. 그 결과, 상쾌한 자연의 소리, 뛰어난 어음이해, 다이나믹 노이즈 캔슬링을 포함하여 독보적인 청력 경험을 제공하는 보청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고객은 새로운 마이포낙 4.0 앱과 보편적인 연결성을 사용하여 개인화된 디지털 솔루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탭 조정 기능 덕분에 고객은 귓바퀴를 두 번 두드려 Bluetooth® 지원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독보적인 Paradise의 사운드.

2019

마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보청기가 출시 되었습니다.  

포낙의 마블 플랫폼 보청기 제품군은 선명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소음속의 어음 청취 노력을 줄임으로써, 다양한 이점을 결합 시킵니다. 마블 플랫폼의 보청기 제품군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다양한 블루투스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전자 기기와 직접 연결하여 스테레오 품질의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원활하게 양쪽 귀에 스트리밍 가능 합니다. 또한 충전형 모델이 제공되어 다양한 충전 옵션을 제공 합니다. 모든 보청기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스마트 앱을 통해 연결된 보청기의 프로그램 변경, 볼륨 조절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2018

빌롱™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보청기가 출시되었습니다.

  • 포낙 스카이 B - 유소아 보청기는 경도에서 고도 난청까지 피팅 가능하며, 사용하기 쉽고 활동적인 착용자의 활동에도 뒤쳐지지 않도록 고안됨 
  • 포낙 나이다 B - 고심도전용 파워 보청기
  • 포낙 비투스 - 작고 신뢰할 수 있는 디자인의 경도에서 고도 난청인까지를 위한 기본 귀걸이형 포트폴리오
  • 포낙 비투스+ - 향상된 기능 세트를 갖춘 RIC, BTE 및 커스텀 모델을 비롯한 경도에서 고도 난청인을 위한 종합적인 기본 포트폴리오

CROS B-R 출시

리튬이온(Li-ion) 충전식 배터리를 탑재한 첫번째 CROS 솔루션 입니다. CROS B-R은 한쪽 귀는 정상 (혹은 난청)이지만, 반대편 귀의 청력은 농(deaf)이신 분들을 위한 충전기능이 지원되는 무선 전송 솔루선으로, 양측의 청력을 모두 만족시킵니다. CROS B-R은 빌롱 플랫폼 및 이후 출시된 보청기와 호환 됩니다.

포낙 빌롱™ 플랫폼은 보청기에 완전히 통합될 수 있도록 최소화된 혁신적인 충전식 리튬 이온 기술이 특징입니다. 충전이 가능한 보청기 모델은 오데오 B, 볼레로 B, 스카이 B, 그리고 나이다 B가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2017/ 비르토™ B-티타늄 출시

빌롱 플랫폼이 충전식 모델을 포함하는 귀걸이형 제품인 포낙 볼레로™ B 제품군으로 강화되었습니다. 그 중, 포낙 볼레로™ B-PR - 단 한 번의 간단한 충전으로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혁신은 포낙 비르토™ B-티타늄입니다. 의료용 티타늄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가볍고 눈에 잘 띄지 않으며 튼튼하고, 포낙이 지금까지 만든 가장 작은 귓속형 보청기입니다.

2017/ 창립 70주년

포낙은 난청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1947년 론칭하여, 2017년 '소리의 한계를 극복한다(Breaking the Sound Barrier)'는 명제 아래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앞으로 난청인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청각 산업 시장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2016

포낙 나이다™ V 파워 보청기가 출시되었습니다. 최신 알고리즘을 내장한 사운드리커버2는 주파수 하향 기술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 올려 보다 폭넓은 난청에서 고주파수 정보를 들을 수 있도록 해주고 청취 경험을 개선해 줍니다. 또한 유소아 보청기 포낙 스카이™ V 출시가 되었으며, 이 제품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의사소통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특별히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이 포트폴리오는 오토센스 스카이 OS를 탑재하고 있고 모든 BTE에 상태 표시등을 장착하고 있어 보청기 상태를 명확하게 보여 줍니다. 업계 최초로 로저와 지향성 설정을 선보인 포낙은 이제 로저를 사용하는 동시에 보청기의 지향성 마이크의 장점을 제공합니다. 신제품 교육용 로저™ 포트폴리오 출시되었으며, 여기에는 로저 터치스크린 마이크, 패스-어라운드, 멀티미디어 허브, 충전 팩이 들어 있습니다.

2015/ 오토센스 OS 기능 (AutoSense OS) 탑재

빠른 처리 속도의 벤처 플랫폼 칩셋을 장착한 볼레로 V 와 오데오 V 그리고 비르토 V 보청기를 통해 벤처 플랫폼의 귀걸이형(BTE)에서부터 오픈형(RIC) 그리고 귓속형(Custom/ITE) 보청기를 선보이며 사용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켰습니다. 또한, 결합형 자동 환경설정 프로그램 오토센스 OS (AutoSense OS)를 탑재하여 청취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였습니다.

2014/ 벤처플랫폼의 개발

새로운 칩셋 벤처 플랫폼의 개발로 기존 제품 대비 2배 빠른 처리 속도를 자랑하며, 동시에 배터리 사용량 또한 최대 30% 증가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 배터리 사용량의 경우, 보청기의 종류/사용자의 습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13/ 유소아 및 청소년 전용 스카이 Q 탄생 (Sky Q)

포낙 최초로 유소아와 청소년들의 어음 인지에 최적화 된 유소아 전용 보청기 스카이 Q (Sky Q)가 탄생되었습니다. 스카이 Q 보청기는 이명 기능을 선보여 이명을 경험하고 있는 사용자들도 더욱 풍부한 소리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포낙 로저의 무선 송신 기술을 통해서 화자의 말소리를 직접 보청기로 전송하는 것을 구현하였고, 일반적인 보청기 사용자들보다 62%이상 먼 거리의 소리들을 감소된 소음과 함께 양질의 청취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2/ 독창적인 양이통신기술 (VoiceStream TechnologyTM)

퀘스트플랫폼의 독창적인 양이통신기술을 기초로 다양한 청취 환경에서 보청기를 통해 최상의 어음인지도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피치 인 윈드(Speech in Wind), 오토 스테레오줌(Auto StereoZoom)등의 독창적인 포낙만의 기능들을 선보이며 기존 제품 대비 45% 정도의 청취도를 향상시켰습니다.

2011/ 리릭(Lyric) 출시

리릭(Lyric)을 출시하여, 단 한번의 착용으로 기기를 변경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보청기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리릭(Lyric) 보청기 제품은 “귀의 컨텍트렌즈”라고 불리우며, 외이도에 삽입되어 고막에 가까이 기기를 위치시키는 방식으로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킨 제품입니다. 또한 리릭(Lyric)제품은 스포츠, 샤워, 취침 등의 활동에서도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고, 경중도 난청인들에게 최상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0/ 초소형 칩셋인 스파이스(Spice) 칩 개발

신규 초소형 칩셋인 스파이스(Spice) 칩이 개발되었으며, 65 나노미터(Nanometer) 칩 기술로 16million 트렌지스터를 자랑하고 있으며, 초당 200million의 처리 속도를 제공하여, 가장 빠른 메모리 처리속도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위스 본사 스테파(Stäfa)에 신규 R&D센터를 오픈 하였습니다. 

2009/ 오데오 Yes 보청기 출시

성공적으로 오데오 Yes(Audéo YES) 보청기를 출시하였으며, 최고의 성능과 작은 사이즈의 보청기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2008/ 나이다 보청기 출시

첫 번째로 하우징의 방수 기능을 적용된 고심도 난청 보청기인 나이다(Naída)보청기를 출시 하였고, 보청기 업계에 고심도 난청보청기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지게 되었습니다. 

2007/ 소노바 홀딩스 AG로 변경

8월 1일 포낙 홀딩스 AG(Phonak Holding AG)인 사명을 소노바 홀딩스 AG(Sonova Holding AG)로 변경하였습니다. 기존 포낙이라는 회사명은 보청기의 브랜드명으로 변경되게 되었습니다. 포낙은 중도난청의 기기발전을 위한 포낙 인공와우재단을 설립하고, 또한 베트남 호치민시에 보청기 생산공장을 개설하였습니다.

2006/ 히어더월드(Hear the World) 재단 섭립

포낙은 전 세계의 난청인들의 어려움과 사회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히어더월드(Hear the World)’ 재단이 설립 되었습니다.  재단 설립을 통해 난청에 대한 사회적, 그리고 심리학적 효과들을 주도하게 되었으며, 다양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난청에 대한 예방책과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혁신적인 외이도 리시버 기술(CRT-Canal Receiver Technology)을 적용한 마이크로파워(microPower)보청기를 출시하였습니다. 외이도 리시버기술은 고심도 난청을 경험하고 있는 난청인들에게 외관적으로 완벽한 디자인을 선보이게 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4/사비아(Savia)보청기 출시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청취를 위한 최초의 디지털 기술과 함께 독창적인 바이오닉 시스템이 사용된 디지털보청기인 사비아(Savia) 보청기가 출시되었습니다.

2003/ 스마트링크(SmartLink)보청기 출시

보청기와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휴대전화와 무선통신을 통해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보청기인 스마트링크(SmartLink)보청기를 최초로 출시하였습니다. 또한 중구 쑤저우(Suzhou)에 생산 공장을 오픈하였습니다.

1999/ 클라로(Claro) 출시

FM 수신기와 포낙의 디지털 보청기와 완벽하게 호환될 수 있는 디지털보청기인 클라로(Claro)가 출시되었습니다.

1997/ 스위스 스테파(Stäfa)에 신규 R&D 센터 오픈

스위스 스테파(Stäfa)에 신규 R&D 센터를 오픈하였습니다.

1996/ 마이크로링크(MicroLink) 출시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FM 수신기인 마이크로링크(MicroLink)를 출시하였습니다.

1995/ 오디오줌(AudioZoom)기능 개발

멀티마이크로폰 기술의 개척자로 알려진 오디오줌(AudioZoom)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1992/ PiCS 히어링컴퓨터(PiCS Hearing Computer) 출시

PiCS 히어링 컴퓨터(Hearing Computer)를 전 세계에 성공적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무선통신(Wireless Communication) 비즈니스를 확대시키기 위해 포낙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스위스 무르텐(Murten)에 설립 합니다.

1989/ 미국에 포낙 마케팅 회사 설립

미국에 포낙 마케팅 회사를 설립 합니다.

1987/ 스위스 스테파(Stäfa)로 이동

포낙 본사를 스위스 스테파(Stäfa)로 이동 하였습니다.

1985/ 포낙홀딩AG(Phonak Holding AG)로 변경

포낙그룹의 사명이 포낙홀딩 AG(Phonak Holding AG)로 변경되었습니다. 

1980/ 새로운 경영진

언스트 리히(Ernst Rihs)가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그의 두 아들이 회사를 물려받게 됩니다. 베다 디스엠(Beda Diethelm)은 동등한 주주의 권리를 인수받게 됩니다. 

1978/ 슈퍼프론트(SuperFront)보청기 출시

향상된 증폭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슈퍼프론트(SuperFront) 보청기가 출시하게 되고, 유소아들에게 적합한 기능들이 탑재된 보청기를 선보이게 됩니다. 또한 독일과 프랑스에 첫 인터내셔널 포낙 지사들이 설립 됩니다.

1965/ 포낙의 새로운 시대

언스트 리히(Ernst Rihs)가 모든 주식을 획득하게 됩니다. 또한 베다 디스엠(Beda Diethelm)이 포낙과 함께하게 되었으며, 앤디 리히(Andy Rihs) 역시 동일한 해외 회사에 동참하게 됩니다. 그후 몇 년 뒤, 한스 유엘 리히(Hans-Ueli Rihs)가 포낙에 동참하게 되고, 포낙보청기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1947/ AG für Elektroakustik 설립

프랑스-벨기에의 투자자에 의해 스위스 취리히(Zurich)에 “AG für Elektroakustik”라는 회사가 설립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