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 스카이 M 구매고객 대상 새해맞이 사은품 증정 이벤트 실시

서울, 대한민국
포낙, 스카이 M 구매고객 대상 새해맞이 사은품 증정 이벤트 실시

글로벌 청각솔루션 소노바 (Sonova) 그룹의 리딩 브랜드 포낙이 유소아 전용 보청기 스카이 M 보청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새해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 유소아 전용 보청기 스카이 M 출시 이후 전년 대비 66% 성장
- 포낙전문센터 및 취급점 스카이 M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 100명 한정 이벤트

글로벌 청각솔루션 소노바 (Sonova) 그룹의 리딩 브랜드 포낙이 유소아 전용 보청기 스카이 M 보청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새해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0월 출시된  스카이 M을 구매한 모든 고객 대상으로, 포낙의 유소아 보청기 마스코트인 아기사자 레오 (Leo) 인형 및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용 할 수 있는 독일 브랜드의 투웨이 백인 노타백 (Nota bag)이 증정된다. 해당 제품 구매자 대상 선착순 100명은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 되며, 준비된 경품 소진시 이벤트가 종료 된다. 또한, 포낙 공식 블로그에서는 다가오는 29일까지 이벤트 소식을 공유하는 소셜 이벤트가 함께 진행 된다. 본인이 소유한 SNS에 포낙 블로그의 이벤트 포스팅을 공유하고, 해당 게시물 주소를 포낙 블로그 이벤트 댓글 창에 입력하면 응모 되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증정된다.

소노바 코리아의 포낙 보청기 관계자는 "스카이 M은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및 iOS 스마트폰 및 블루투스가 가능한 모든 전자기기와 연결하여 다양한 음원을 청취 할 수 있는 유소아 전용 보청기"이라며, "포낙의 최신 마블 플랫폼이 적용된 스카이 M은 국내 출시 이래, 전년 동기 대비 66%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난청을 가진 유소아들이 보청기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잘 적응하길 바라며, 이와 같은 사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스카이 M은 0~18세까지 난청이 있는 영유아, 어린이 및 청소년의 청취환경 개선을 위해 개발된 보청기로 난청 정도 및 환경에 따른 청취를 지원한다. 특히, 스마트폰 등 블루투스가 가능한 다양한 전자제품과 직접 연결하여 소리를 청취하는 "다이렉트 연결" 기능 및 로저 송신기가 수신한 음원을 보청기를 통해 바로 청취할 수 있는 "로저 다이렉트" 기능이 내장된 것이 특징이다. 스카이 M은 전국 포낙 전문센터 및 취급점에서 상담 후 구매 가능하며, 포낙 블로그에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포낙 소개

포낙은 1947년 설립되어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청각전문 솔루션 기업 소노바 (SONOVA) 그룹의 리딩 보청기 브랜드로 사용자의 다양한 환경, 상황, 난청 정도, 연령, 성별에 상관 없이 모든 사람들이 잘 듣고 제약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청각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포낙의 혁신적인 보청기와 무선 액세서리는 업계의 기술혁신을 주도하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사는 2009년 4월 설립된 이래, 포낙보청기의 국내 제조와 수입 및 공급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국 80여곳에 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