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 블랙 이어버드 스타일의 세련된 맞춤형 보청기를 만나보세요

서울, 대한민국
포낙, 블랙 이어버드 스타일의 세련된 맞춤형 보청기를 만나보세요

포낙 보청기에서 최근 출시한 귓속형 보청기 비르토 M에는 1,600건 이상의 착용자 귀의 내•외부 구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귀에 꼭 맞으면서도 최적의 청취 환경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기술인 바이오메트릭 캘리브레이션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 블랙쉘을 적용한 이어버드 스타일의 귓속형 보청기
- 업계 유일의 모든 스마트폰 및 블루투스 지원 전자기기와의 다이렉트 연결 지원

커스터마이징, 개인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를 초개인화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인간을 포함한 다양한 사물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에서 가치 있는 데이터를 분석하여 서비스에 적용하는 초개인화 기술은 보청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포낙 보청기에서 최근 출시한 귓속형 보청기 비르토 M에는 1,600건 이상의 착용자 귀의 내•외부 구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귀에 꼭 맞으면서도 최적의 청취 환경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기술인 바이오메트릭 캘리브레이션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비르토 M 보청기는 포낙의 가장 최신 기술 플랫폼인 마블 플랫폼이 적용된 귓속형 보청기로, 이 중 비르토 M 블랙 (비르토 M-312)는 귓속형 보청기 임에도 전자기기와의 연결을 통한 청취 및 핸즈프리콜 등 사용자를 위한 편의 기능이 제공 된다. 업계 유일하게 모든 운영체제 (iOS, 안드로이드)의 스마트폰 및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다양한 전자제품에 다이렉트 연결하여 다양한 멀티미디어 음원을 보청기로 스트리밍하여 청취할 수 있다. 실제 사용 방법도 간편하다. 이어버드처럼 스마트폰, 태블릿 등 자주 사용하는 전자기기에 비르토 M 블랙을 페어링 하면 된다. 최대 2대의 기기까지 동시 페어링이 가능하며, 초기 페어링 후에는 자동으로 연결된다. 연결 후에는 유튜브, 인터넷 라디오, 오디오북 등 자주 사용하는 앱이나 프로그램의 음원을 비르토 M으로 편안하게 선명한 소리를 청취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경우, 핸즈프리콜을 지원하므로 핸드폰이 손에 없어도 비르토 M 블랙의 버튼을 눌러 전화수신, 통화 및 통화거절이 모두 가능하다.

비르토 M 블랙은 블랙쉘과 페이스 플레이트로 외관상 이어버드와 같은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유려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착용시 최근 일반화된 코드리스 이어버드와 구분이 어렵다. 사용자를 위한 이와 같은 편의기능과 이어버드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비르토 M 블랙은 미국 CES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이 뽑은 CES 2020 접근성 부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포낙 보청기 관계자는 "비르토 M 블랙은 사용자를 위한 무선편의 기능과 이어버드와 같은 유려한 디자인이 결합된 포낙의 최신 귓속형 보청기"라며, "이어버드처럼 착용이 가능하여, 활발한 사회활동과 외부 모임이 많은 난청인에게 더욱 적합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한편, 비르토 M 블랙을 포함한 비르토 M 보청기는 무선통신 기능 및 배터리 용량에 따라 4가지 타입으로 제공되며, 포낙의 개인 맞춤형 기술로 편안한 착용감과 높은 청취 만족도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포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포낙 전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포낙 소개

포낙은 1947년 설립되어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청각전문 솔루션 기업 소노바 (SONOVA) 그룹의 리딩 보청기 브랜드로 사용자의 다양한 환경, 상황, 난청 정도, 연령, 성별에 상관 없이 모든 사람들이 잘 듣고 제약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청각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포낙의 혁신적인 보청기와 무선 액세서리는 업계의 기술혁신을 주도하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사는 2009년 4월 설립된 이래, 포낙보청기의 국내 제조와 수입 및 공급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국 80여곳에 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