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 포낙 ‘2022년 포낙 신제품 런칭 세미나’ 진행 성료

서울, 대한민국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 포낙  ‘2022년 포낙 신제품 런칭 세미나’ 진행 성료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 포낙이 24일, 전문센터 및 협력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포낙보청기 신제품 런칭 세미나’를 장충동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 포낙이 24일, 전문센터 및 협력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포낙보청기 신제품 런칭 세미나’를 장충동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2022년 포낙보청기 신제품 런칭 세미나’에서는 포낙의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인 ‘패트릭 펄러’와 소노바코리아 ‘이윤경 대표’, 전국 포낙 전문센터장 및 지난해 우수한 영업실적을 보여준 우수센터의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으며, 올해 포낙보청기 시장 전략 및 앞으로 선보일 대표적인 보청기 포낙의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2 포낙보청기 신제품 세미나’에서 소개된 보청기 제품들은 파라다이스 플랫폼을 탑재한 귓속형 보청기 ‘비르토 P(Virto P)’를 비롯해 ‘오데오 라이프(Audeo Life)’, ‘포낙 슬림(Phonak Slim)’, ‘오데오 핏(Audeo Fit)’ 4개의 제품을 선보였으며 보청기 제품 이외에 보청기 리시버인 ‘포낙 액티브벤트(Active Vent)’도 공개했다. 

소노바코리아의 이윤경 대표는 “우선 포낙보청기가 많은 난청인에게 알려지는데 앞장서 주신 포낙 전문센터와 협력센터 관계자 분들에게 2022 포낙 신제품 세미나를 통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포낙은 보청기 리딩 기업으로써 늘 그래 왔듯이 난청인의 일상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낙은 스위스에서 1947년 설립된 이래 70여년동안 최신 청각 솔루션을 연구, 제조해 선보이고 있는 보청기 리딩 기업이다. 다양한 난청 정도, 라이프스타일, 멀티미디어, 소음 및 먼 거리 청취환경에 따라 청취경험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청각 보조기기와 보청기를 제공하고 있다.

포낙 소개

포낙은 1947년 설립되어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청각전문 솔루션 기업 소노바 (SONOVA) 그룹의 리딩 보청기 브랜드로 사용자의 다양한 환경, 상황, 난청 정도, 연령, 성별에 상관 없이 모든 사람들이 잘 듣고 제약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청각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포낙의 혁신적인 보청기와 무선 액세서리는 업계의 기술혁신을 주도하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사는 2009년 4월 설립된 이래, 포낙보청기의 국내 제조와 수입 및 공급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국 80여곳에 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